블로그를 시작하며
첫 글이다.
웹 개발자로 업을 시작했고, IT 전반에 관심이 많다. 4년차인데 아직 신입 같은 기분으로 일한다. 모르는 게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왜 만들었나
알아낸 것들이 그때그때 흩어져 사라지는 게 아까웠다. 검색해서 겨우 찾아낸 해결책을 반년 뒤에 똑같이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나서, 남겨두기로 했다.
기존 플랫폼 대신 직접 만든 이유는 단순하다. 나중에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막히지 않기 위해서다.
앞으로 쓸 것
- IT 뉴스와 그에 대한 감상
- 새로 배운 기술을 정리한 글
- 일하면서 마주친 문제와 해결 과정
- 사이드 프로젝트 기록
- 가끔은 일상
기술 글만 쓰기에는 관심사가 좀 넓은 편이라, 읽은 뉴스나 일상도 섞일 예정이다.
어떻게 쓸 것인가
꾸준히 쓰는 게 목표다. 잘 쓰는 것보다 계속 쓰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일단 문턱을 낮게 잡았다.
정리가 덜 된 글도 올릴 생각이다. 완벽하게 쓰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안 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만드는 것보다 꾸준히 굴러가게 하는 쪽에 관심이 많다. 이 블로그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