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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JPG 변환

여러 장을 한 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 투명한 이미지는 배경색을 골라 채웁니다.

처리는 전부 사용자 PC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민감한 개인정보도 안전합니다. 페이지를 닫거나 새로고침하면 결과도 사라져 창을 닫기 전에 파일을 저장하세요.

JPG는 어떤 형식인가

1992년에 나온, 사진을 위해 만들어진 형식입니다. 30년이 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안 열리는 곳이 없거든요.

압축 방식이 영리합니다. 사람 눈이 밝기 변화에는 민감하지만 색 변화에는 둔하다는 점을 이용해, 눈치채기 어려운 색 정보부터 골라서 버립니다. 그래서 원본의 10분의 1로 줄여도 사진이 멀쩡해 보입니다.

대신 버린 정보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JPG를 다룰 때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입니다.

다시 저장할수록 나빠집니다

JPG를 열어서 다시 JPG로 저장하면 그때마다 조금씩 더 버립니다. 복사본을 복사하고, 그 복사본을 또 복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두 번은 티가 안 나지만 반복하면 경계 주변에 얼룩 같은 것이 생깁니다.

그래서 편집할 일이 남아 있다면 원본을 따로 두고 작업하시는 게 좋습니다.

투명도를 담지 못합니다

JPG에는 투명한 부분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배경이 뚫린 PNG를 JPG로 바꾸면 그 자리를 무언가로 채워야 합니다. 위 도구에서 배경색을 직접 고를 수 있게 해둔 이유입니다.

기본값은 흰색인데, 어두운 화면에 올릴 이미지라면 검정이나 해당 배경색으로 맞추시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변환 가능한 확장자

입력 결과
PNG 투명한 부분이 배경색으로 채워집니다
WebP · AVIF 호환성을 확보할 때 유용합니다
GIF 정지 GIF는 문제없음. 움직이는 GIF는 첫 장면만
BMP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JPG 품질을 낮춰 용량을 줄일 때 쓸 수 있습니다
HEIC · TIFF · RAW 지원하지 않습니다

WebP를 JPG로 되돌리는 수요가 은근히 많습니다. 웹에서는 WebP가 유리하지만, 메일에 첨부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에서 열어야 할 때는 JPG가 확실하거든요.

품질은 얼마로 두면 되나

JPG의 품질 값은 색 정보를 얼마나 과감하게 버릴지를 정합니다.

쓰기 좋은 곳
90 이상 인화하거나 크게 볼 사진. 용량이 꽤 늘어납니다
80~85 대부분의 사진. 이 구간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70 웹에 올릴 사진. 대체로 티가 안 납니다
60 이하 경계 주변에 얼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90을 넘기면 용량만 빠르게 늘고 눈에 보이는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100으로 둔다고 원본과 같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JPG는 어떤 값에서도 무언가를 버리는 형식이라서요.

알아두실 점

다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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