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QR코드 생성기
웹사이트 주소, 와이파이 자동 연결, 연락처 명함(vCard), 이메일, 전화번호 QR코드를 고화질 이미지로 제작합니다.
처리는 전부 사용자 PC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데이터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개인정보가 안전합니다.
QR코드 미리보기
버전과 담을 수 있는 데이터
QR코드의 크기는 버전 1부터 40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버전 1은 가로세로 21칸이고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네 칸씩 늘어, 버전 40은 177칸이 됩니다. 내용이 길어지면 버전이 올라가고, 같은 종이 크기 안에서 칸 하나는 그만큼 작아집니다. 길게 넣을수록 읽히기 어려워지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들어가는 양은 내용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숫자만 있으면 가장 적게 차지하고, 대문자와 숫자 위주면 그다음이며, 소문자나 한글이 섞이면 바이트 모드로 넘어가 가장 많이 먹습니다. 우리가 쓰는 소문자 URL은 대부분 바이트 모드이고, 한글은 UTF-8에서 한 글자에 3바이트입니다.
| 버전 | 칸 수 | 바이트 모드 용량 (M 기준) | 이 정도가 들어갑니다 |
|---|---|---|---|
| 1 | 21 × 21 | 14바이트 | 짧은 단어 하나 |
| 3 | 29 × 29 | 42바이트 | 도메인만 있는 짧은 주소 |
| 5 | 37 × 37 | 84바이트 | 경로가 붙은 보통 URL |
| 10 | 57 × 57 | 213바이트 | 연락처 한 장, 한글 약 70자 |
| 40 | 177 × 177 | 2,331바이트 | 규격상 상한 |
내용은 코드 자체에 박혀 있어 인쇄한 뒤에는 목적지를 바꿀 수 없습니다. 주소가 바뀔 수 있는 링크라면 전달용 짧은 주소를 먼저 만들고 그 주소를 넣는 편이 낫습니다. 인쇄물을 다시 찍지 않고 연결만 바꿀 수 있습니다.
오류 정정 레벨 L · M · Q · H
QR코드는 일부가 긁히거나 가려져도 내용을 되살릴 수 있도록 복구용 정보를 함께 넣습니다. 이 여유분을 얼마나 둘지가 오류 정정 레벨이고, 여유분이 커질수록 같은 크기에 담기는 데이터는 줄어듭니다.
| 레벨 | 복구 가능한 비율 | 버전 5에 담기는 양 | 어디에 쓰나 |
|---|---|---|---|
| L | 약 7% | 106바이트 | 화면에만 띄우는 코드. 긴 내용을 억지로 넣을 때 |
| M | 약 15% | 84바이트 | 기본값. 실내 인쇄물, 전단지, 메뉴판 |
| Q | 약 25% | 60바이트 | 스티커, 포장재처럼 문질리는 자리 |
| H | 약 30% | 44바이트 | 가운데에 로고를 얹을 때, 비바람 맞는 야외 게시물 |
여기서 흔한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H로 두면 코드의 30%를 가려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비율은 데이터 블록 기준이고, 세 모서리의 큰 사각형과 그 사이를 잇는 점선은 애초에 복구 대상이 아닙니다. 이 부분이 로고에 덮이면 레벨과 무관하게 읽히지 않습니다. 로고를 넣는다면 정가운데에 두고, 실제로는 코드 넓이의 10% 안쪽으로 잡아야 여러 기기에서 안정적으로 읽힙니다.
레벨을 올리는 값도 공짜가 아닙니다. 내용이 지금 버전에 더 안 들어가면 버전이 한두 단계 올라가고, 그만큼 칸이 촘촘해집니다. 명함처럼 작게 인쇄하는 경우 Q나 H로 올린 탓에 칸이 작아져 오히려 인식률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인쇄 크기가 작을수록 M을 유지하고 내용을 줄이는 쪽이 낫습니다.
인쇄 크기, 여백, 색
인쇄 크기는 읽는 거리를 10으로 나눈 값이 경험칙입니다. 손에 들고 30cm에서 찍는 전단지는 3cm, 벽에 붙여 1m에서 찍는 포스터는 10cm, 5m 떨어진 현수막은 50cm 정도가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든 2cm보다 작아지면 버전이 낮은 짧은 내용이라도 실패가 잦아집니다.
코드 둘레의 빈 여백은 장식이 아닙니다. 스캐너는 먼저 모서리 사각형의 굵기 비율을 찾아 코드의 경계를 잡는데, 여백이 좁으면 옆에 있는 글자나 테두리가 코드의 일부로 붙어 버립니다. 규격이 요구하는 여백은 사방 4칸입니다. 이 도구가 그리는 이미지의 여백은 2칸 이므로, 디자인에 얹을 때는 코드 주위에 배경색 공간을 조금 더 비워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색은 취향대로 바꿀 수 있지만 판단 기준은 색상이 아니라 밝기입니다. 카메라는 화면을 흑백으로 바꿔 칸을 나누기 때문에, 노란색이나 연한 하늘색은 눈에 선명해 보여도 흰 배경과 거의 구분되지 않습니다. 인쇄 품질 규격(ISO/IEC 15415)은 이 밝기 차이를 등급으로 매기는데 70% 이상이 A등급이고 20% 미만은 불합격입니다. 배경보다 확실히 어두운 색을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두운 배경에 밝은 칸을 두는 색 반전도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규격 자체가 밝은 바탕에 어두운 칸을 전제로 하고, 반전을 읽어 주는 카메라 앱이 늘기는 했지만 기기와 앱에 따라 갈립니다. 인쇄물처럼 되돌릴 수 없는 매체에서는 검은 칸에 흰 배경이 가장 확실합니다.
내려받는 PNG는 가로 1024px이라 300dpi 기준 약 8.6cm까지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더 크게 쓸 때는 부드럽게 늘리면 칸 경계가 뭉개지므로 2배, 4배처럼 정수배로 키워야 합니다.
와이파이와 연락처 QR의 형식
이 두 가지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약속된 형식의 문자열을 QR로 만든 것입니다. 와이파이는 WIFI:T:WPA;S:네트워크이름;P:비밀번호;;
형태이고, T에는 WPA, WEP, nopass 중 하나가 들어갑니다. WPA3 공유기도
대개 WPA로 두면 연결됩니다.
두 가지는 미리 알아 두실 만합니다. 첫째, SSID나 비밀번호에
; , : " \ 가 들어 있으면 그 앞에 역슬래시를 붙여야 합니다. 입력한
글자를 그대로 넣기 때문에, 이런 문자가 있는 비밀번호는 직접 붙여
주셔야 제대로 연결됩니다. 둘째, 숨김 SSID는 형식에 H:true
항목이 더 필요해서 여기서 만든 코드로는 자동 연결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연락처는 vCard 3.0 형식으로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줄 단위로 담습니다. 항목을 늘릴수록 글자 수가 빠르게 불어 버전이 올라가니, 명함에 인쇄할 생각이라면 세 가지 정도로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회사명과 주소까지 넣으면 칸이 촘촘해져 작게 찍었을 때 잘 안 읽힙니다.
입력한 비밀번호와 연락처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조합되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다만 QR코드 안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된 값이 아니라 그대로 적힌 평문입니다. 사진 한 장이면 남으니 벽에 붙이는 코드는 손님용 네트워크에만 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른 도구
전체 보기 →- 안전한 비밀번호 생성기 브라우저 암호학 난수 API(Web Crypto)로 해킹 불가능한 안전한 랜덤 암호를 즉시 생성합니다.
- 바코드 생성기 Code 128, EAN-13, UPC, Code 39 표준 규격 바코드를 생성하고 SVG/PNG로 다운로드합니다.
- 내 IP 주소 확인 & WebRTC 보안 점검 현재 공인 IP 주소(IPv4/IPv6), 통신사(ISP), 접속 지역 및 WebRTC 로컬 IP 누출 여부를 실시간 확인합니다.
- User-Agent 확인 & 브라우저 분석기 현재 브라우저의 User-Agent 원문 문자열과 OS, 엔진, 화면 배율, 디바이스 정보를 정밀 분석합니다.
- 내 컴퓨터 사양 확인 (CPU, RAM, GPU, Hz) 프로그램 설치 없이 CPU 코어 수, RAM 용량 추정, 그래픽카드 모델명, 모니터 주사율(Hz), 배터리를 진단합니다.
- 모니터 불량화소 테스트 & 결함 진단 전체화면 RGBW 색상 순환으로 불량화소(광점, 암점), 빛샘, 잔상, 명암비, 그라데이션 밴딩을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