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테스트
마이크가 소리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실시간 음량 막대로 확인하고, 짧게 녹음해서 내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그대로 들어봅니다.
소리 분석과 녹음은 전부 사용자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목소리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녹음 파일도 브라우저 메모리에만 있어 페이지를 닫거나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가 마이크 권한을 물어봅니다. 팝업에서 허용을 선택하세요.
입력 음량
0 / 100말을 해보세요.
- 피크
- —
- 샘플레이트
- —
- 채널
- —
- 사용 중인 장치
- —
녹음해서 들어보기
막대가 움직여도 실제로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인지는 들어봐야 압니다. 한 문장 읽고 바로 재생해 보세요. 최대 60초까지 녹음합니다.
권한 팝업이 뜨는 이유
웹페이지가 마이크를 켜려면 반드시 사용자가 직접 허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사이트나 몰래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가 중간에서 문을 잠가 두고 열 때마다 물어봅니다. 허용을 누르면 주소창이나 탭에 마이크 사용 중 표시가 켜지고, 이 페이지에서 마이크 끄기를 누르거나 탭을 닫으면 표시가 사라집니다.
권한은 사이트 주소 단위로 기억됩니다. 한 번 거부하면 다음부터는 팝업이 아예 뜨지 않고 조용히 실패하는데, 이게 대부분의 “아무 반응이 없어요”의 정체입니다. 이때는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또는 카메라·마이크) 아이콘을 눌러 마이크를 허용으로 바꾸고 새로고침해야 합니다. 또 하나, 마이크는 https 주소에서만 열립니다. http로 시작하는 주소라면 브라우저가 요청 자체를 거절합니다.
숫자 읽는 법
화면의 0~100 값은 마이크에 들어오는 소리의 크기를 사람이 보기 편하게 바꾼 값이고, 아래 피크에 적히는 dBFS가 실제 단위입니다. 오디오에서 dBFS는 디지털이 담을 수 있는 최대치를 0으로 두고 거기서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를 재는 값이라 항상 음수입니다. 소리 크기를 재는 자가 아니라, 천장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재는 자라고 보면 맞습니다.
| 피크 값 | 상태 | 할 일 |
|---|---|---|
| -60 dBFS 아래 | 사실상 무음 | 마이크가 안 잡히는 상태입니다. 아래 점검 순서로 |
| -40 ~ -25 dBFS | 너무 작음 | 가까이 대거나 OS 입력 볼륨을 올립니다 |
| -18 ~ -6 dBFS | 가장 좋은 구간 | 그대로 두면 됩니다 |
| -3 dBFS 위 | 천장에 붙음 | 찌그러지기 직전입니다. 볼륨을 내립니다 |
천장을 넘으면 파형의 윗부분이 잘려나가는 클리핑이 생깁니다. 한 번 잘려나간 소리는 나중에 볼륨을 줄여도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녹음은 언제나 조금 작게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람 말소리는 자음에서 순간적으로 확 튀기 때문에, 평소 말할 때 -12 언저리에 머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막대가 전혀 안 움직일 때 점검 순서
원인이 여러 겹으로 쌓여 있어서, 아무 데나 손대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바깥쪽 관문부터 순서대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 마이크의 물리 음소거 스위치. 헤드셋 케이블의 작은 스위치, 붐 마이크를 위로 올리면 꺼지는 구조, USB 마이크 상단의 음소거 버튼처럼 하드웨어 자체가 꺼져 있는 경우가 의외로 가장 흔합니다. 불빛 색이 바뀌는 제품이 많으니 먼저 봅니다
- 꽂은 자리. 노트북의 3.5mm 단자 하나로 마이크와 이어폰을 같이 쓰는 4극 단자는, 3극(이어폰 전용) 플러그를 꽂으면 소리는 들리는데 마이크만 안 잡힙니다
- 운영체제의 입력 장치 선택. 윈도우는 설정 → 시스템 → 소리 → 입력, 맥은 시스템 설정 → 사운드 → 입력에서 지금 말할 때 막대가 움직이는지 봅니다. 여기서 안 움직이면 브라우저 문제가 아닙니다
- 운영체제의 마이크 권한. 윈도우 11은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마이크에서 브라우저 항목이 꺼져 있을 수 있고, 맥은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마이크에 브라우저 체크가 필요합니다. 이 스위치는 브라우저 팝업과 별개라 허용을 눌렀는데도 조용한 상황을 만듭니다
- 브라우저의 사이트 권한. 주소창 자물쇠 아이콘 → 마이크 → 허용으로 바꾸고 새로고침
- 다른 앱이 붙잡고 있는지. 줌, 팀즈, 디스코드, 게임 런처가 마이크를 독점하면 브라우저 쪽은 열리지 않습니다. 창을 닫는 것으로 부족하면 트레이에서 완전히 종료합니다
- 위 항목 중 하나를 바꿨다면 페이지를 새로고침합니다. 장치 목록과 권한 상태는 페이지가 처음 열릴 때 읽어오는 값이 있어서, 바꾼 직후에 바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별 정리
| 증상 | 흔한 원인 | 해결 |
|---|---|---|
| 권한 팝업이 아예 안 뜬다 | 예전에 거부해서 기억됨, 또는 채팅앱 인앱 브라우저 | 자물쇠 아이콘에서 권한 초기화 후 새로고침 / 기본 브라우저로 열기 |
| 허용했는데 막대가 0 | OS 마이크 권한 차단, 다른 장치가 선택됨 | OS 개인정보 설정 확인, 위 목록에서 다른 마이크 선택 |
| “다른 앱이 사용 중” 오류 | 회의 앱이 장치를 독점 | 줌·팀즈·디스코드 완전 종료 후 재시도 |
| 막대가 아주 조금만 움직인다 | OS 입력 볼륨이 낮음, 마이크가 멀리 있음 | 입력 볼륨 상향, 부스트 옵션 확인, 20~30cm로 접근 |
| 막대가 계속 빨간 구간 | 입 바로 앞, 부스트 과다 | 거리를 두고 입력 볼륨을 내립니다 |
| 가만히 있는데도 막대가 떨린다 | 선풍기·에어컨·PC 팬 소음, 자동 볼륨 조절이 작은 소리를 끌어올림 | 자동 볼륨 조절을 끄고 다시 확인 |
| 말할 때마다 끊긴다 | 잡음 억제가 목소리를 잡음으로 오인 | 잡음 억제를 끄고 비교해 봅니다 |
| 블루투스 이어폰만 소리가 먹먹하다 | 마이크를 켜는 순간 통화 모드로 전환됨 | 정상 동작입니다. 음질이 중요하면 유선 마이크를 씁니다 |
카카오톡·네이버 안에서 열면 안 되는 이유
링크를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앱에서 바로 누르면 진짜 브라우저가 아니라 앱 안에 들어 있는 간이 브라우저가 뜹니다.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이 간이 브라우저는 마이크 권한을 웹페이지에 넘겨주는 통로가 막혀 있거나 앱 자체가 마이크 권한을 받지 않은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권한 팝업이 아예 안 뜨거나, 허용을 눌러도 소리가 하나도 안 들어옵니다. iOS에서 특히 심합니다.
해결은 간단합니다. 화면 오른쪽 위나 아래의 메뉴 버튼을 눌러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 또는 Safari·Chrome으로 열기를 고르면 됩니다. 주소를 복사해 브라우저 주소창에 직접 붙여넣어도 같습니다. 마이크나 카메라를 쓰는 웹 서비스에서 공통으로 겪는 문제라, 화상면접이나 온라인 시험 링크를 받았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먼저 옮겨 놓고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내장 마이크와 외장 마이크
노트북 내장 마이크는 화면 위쪽 테두리에 뚫린 작은 구멍입니다. 입에서 50cm 넘게 떨어져 있고 본체와 한 몸이라, 목소리와 함께 키보드 소리와 팬 소음까지 같은 비중으로 받습니다. 소리가 멀면 상대적으로 방 울림이 크게 섞여서, 볼륨을 올려도 또렷해지지 않고 웅웅거림만 커집니다.
| 종류 | 특징 | 어울리는 상황 |
|---|---|---|
| 노트북 내장 | 거리가 멀어 울림과 소음이 함께 들어옵니다 | 급한 통화, 임시 회의 |
| 이어폰·헤드셋 붐 마이크 | 입 근처에 붙어 있어 소음 대비 목소리 비중이 가장 큽니다 | 화상회의, 게임, 온라인 강의 |
| USB 콘덴서 | 소리 결이 좋지만 주변 소리도 예민하게 받습니다 | 녹음, 방송, 조용한 방 |
| 블루투스 이어폰 | 마이크를 켜면 통화 모드로 바뀌며 음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 이동 중 통화 |
회의 목적이라면 비싼 마이크보다 입에 가까운 마이크가 거의 항상 낫습니다. 만 원짜리 유선 이어폰 마이크가 노트북 내장보다 잘 들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에코 제거·잡음 억제·자동 볼륨 조절
브라우저는 마이크에서 받은 소리를 그대로 넘기지 않고 세 가지 손질을 얹을 수 있습니다. 에코 제거는 스피커로 나간 소리가 마이크로 되돌아오는 것을 빼내고, 잡음 억제는 팬 소리처럼 일정하게 깔리는 소음을 지우고, 자동 볼륨 조절은 소리가 작으면 키우고 크면 줄입니다. 회의에서는 셋 다 켜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마이크 자체의 상태를 확인할 때는 꺼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동 볼륨 조절이 켜져 있으면 마이크가 아주 작게 받고 있어도 막대는 그럴듯하게 올라가서, 실제로는 볼륨이 바닥인 상황을 놓치게 됩니다. 잡음 억제는 조용히 말하는 목소리를 소음으로 오해해 말끝을 잘라내기도 합니다. 먼저 다 끈 채로 원래 성능을 보고, 그다음에 하나씩 켜면서 소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하면 됩니다.
녹음은 됐는데 안 들릴 때
막대는 잘 움직였는데 재생이 조용하다면 이번엔 듣는 쪽을 봐야 합니다. 재생 장치가 HDMI로 연결된 모니터 스피커나 조금 전에 연결된 블루투스 기기로 잡혀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화면 속 재생바가 정상적으로 흐르는데 소리만 없다면 거의 이 경우입니다. 시스템 볼륨과 브라우저 탭 음소거(탭에 스피커 아이콘이 그어져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녹음 파일의 확장자는 브라우저마다 다릅니다. Chrome과 Edge는 대개 .webm(Opus 코덱),
Safari는 .m4a(AAC 코덱)로 만듭니다. 이 도구는 실제 저장된 형식을 읽어 확장자를 맞춰
주지만, 받은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낼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webm 파일은 윈도우
기본 재생기나 일부 메신저에서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 공유가 목적이라면 mp3나 m4a로 변환해서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알아두실 점
- 이 페이지는 소리를 전송하지 않습니다. 음량 분석과 녹음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녹음 파일은 받기를 누를 때만 사용자 기기에 저장됩니다
- 마이크 끄기를 누르면 브라우저의 마이크 사용 중 표시가 꺼집니다. 테스트가 끝나면 눌러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마이크 목록의 이름은 권한을 허용한 뒤에야 보입니다. 허용 전에는 어떤 장치가 연결돼 있는지 브라우저가 알려주지 않는데, 이것도 사생활 보호를 위한 제한입니다
- 테스트할 때는 스피커 볼륨을 낮추거나 이어폰을 쓰세요. 스피커로 재생하면서 녹음하면 소리가 마이크로 돌아 들어가 삐 소리(하울링)가 납니다
- 읽을 문장이 마땅치 않다면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같은 자음이 많은 문장이 좋습니다. ㅅ, ㅊ 같은 소리가 잘 살아 있는지가 마이크 상태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 같은 마이크라도 브라우저마다 소리가 다르게 들어옵니다. 회의에 쓸 브라우저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다른 도구
전체 보기 →- 내 IP 주소 확인 & WebRTC 보안 점검 현재 공인 IP 주소(IPv4/IPv6), 통신사(ISP), 접속 지역 및 WebRTC 로컬 IP 누출 여부를 실시간 확인합니다.
- User-Agent 확인 & 브라우저 분석기 현재 브라우저의 User-Agent 원문 문자열과 OS, 엔진, 화면 배율, 디바이스 정보를 정밀 분석합니다.
- 내 컴퓨터 사양 확인 (CPU, RAM, GPU, Hz) 프로그램 설치 없이 CPU 코어 수, RAM 용량 추정, 그래픽카드 모델명, 모니터 주사율(Hz), 배터리를 진단합니다.
- 모니터 불량화소 테스트 & 결함 진단 전체화면 RGBW 색상 순환으로 불량화소(광점, 암점), 빛샘, 잔상, 명암비, 그라데이션 밴딩을 점검합니다.
- 웹캠 테스트 & 카메라 확인 화상회의 전에 웹캠 화면, 해상도, 프레임률을 확인하고 카메라가 여러 대면 골라서 봅니다.
- 스피커 & 좌우 채널 테스트 왼쪽과 오른쪽 스피커가 각각 소리를 내는지, 이어폰 좌우가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