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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PNG 변환

여러 장을 한 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 투명한 배경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처리는 전부 사용자 PC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민감한 개인정보도 안전합니다. 페이지를 닫거나 새로고침하면 결과도 사라져 창을 닫기 전에 파일을 저장하세요.

PNG는 어떤 형식인가

1996년에 나온 형식입니다. 당시 널리 쓰이던 GIF에 특허 문제가 불거지자,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대체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무손실이라는 점입니다. JPG나 WebP가 정보를 버려서 파일을 줄이는 것과 달리, PNG는 한 픽셀도 바꾸지 않고 저장합니다. 반복되는 패턴을 짧게 적어두는 방식으로만 줄이거든요.

ZIP으로 압축했다가 풀면 원본이 그대로 나오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투명도를 제대로 다룹니다

PNG는 픽셀마다 얼마나 투명한지를 따로 기록합니다. 완전히 비어 있는 것뿐 아니라 반투명한 그림자, 부드럽게 흐려지는 가장자리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GIF도 투명도를 지원하지만 투명이냐 아니냐 둘 중 하나만 가능해서 경계가 계단처럼 각지게 보입니다. PNG가 로고와 아이콘의 표준이 된 이유입니다.

사진에는 맞지 않습니다

사진은 색이 미세하게 계속 달라져서 반복되는 패턴이 거의 없습니다. 줄일 여지가 없으니 PNG로 저장하면 용량이 몇 배로 뜁니다. 3MB짜리 사진이 15MB가 되는 일도 흔합니다.

반대로 스크린샷, 도표, 로고처럼 같은 색이 넓게 이어지는 이미지에서는 PNG가 강합니다.

왜 품질 슬라이더가 없나

다른 변환 도구를 쓰다 오셨다면 품질 조절이 없는 게 이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PNG에는 조절할 품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줄이는 방법 품질 값의 의미
JPG · WebP 정보를 버린다 얼마나 버릴지
PNG 반복 패턴을 짧게 적는다 버리지 않으므로 조절할 것이 없음

품질 값을 80으로 낮춰 용량을 줄이는 일이 PNG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는 순간 무손실이 아니게 되니까요.

PNG 용량을 줄이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쓰이는 색의 가짓수를 줄이는 방식이 있는데, 이건 압축이 아니라 이미지 자체를 바꾸는 작업이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며 해야 합니다. 이 도구가 다루는 범위 밖입니다.

용량을 줄이는 게 목적이라면 WebP를 고려해 보세요. 투명도를 유지하면서도 PNG보다 훨씬 작습니다.

변환 가능한 확장자

입력 결과
JPG · JPEG 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WebP 투명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GIF 정지 GIF는 문제없음. 움직이는 GIF는 첫 장면만
BMP 무손실을 지키면서 용량이 줄어듭니다
AVIF 최신 브라우저에서 가능
HEIC · TIFF · RAW 지원하지 않습니다

WebP를 PNG로 바꾸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웹에서 받은 이미지가 WebP인데 쓰려는 프로그램이 열지 못할 때, 투명도를 잃지 않고 옮길 수 있는 형식이 PNG거든요.

알아두실 점

다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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